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15 (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비와 사랑

     날짜 : 2015년 07월 13일 (월) 11:07:43 오전     조회 : 2955      


   비와 사랑 / 정연복

비 내리는 날은
사랑하기 좋은 날.

한 우산 속
서로의 몸을 밀착시켜

세상에서 제일 작은
사랑의 집 한 채 짓고

걸음을 같이하여
가슴의 숨결도 맞추어

나란히 걸어가는
연인들의 모습

참 보기 좋다
한 점 정겨운 풍경화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24,252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1] 20년전 333,932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157] 24년전 299,590
성장 9년전 3,114
까치소리 9년전 3,115
9월마중 9년전 3,243
詩란 9년전 3,252
分身 [1] 9년전 4,706
내가 해야할 일 9년전 2,954
아픔을 겪고있는 너에게.. 9년전 3,136
지나가는 비 9년전 2,925
8월마중 9년전 4,161
행복한 마음 9년전 3,063
바지단추 9년전 2,943
욕심 9년전 2,777
환상소녀 9년전 3,743
길을 걷는다. 9년전 5,627
심봤다! 10년전 3,004
나 하나 없어도 10년전 3,155
그리움의 힘 10년전 3,384
폭염 속의 위안 10년전 2,940
목련꽃 그늘 아래 10년전 2,968
무더위에게 10년전 3,140
나무와 사람 10년전 3,266
등산 10년전 3,083
 비와 사랑 10년전 2,956
그냥 살아요 10년전 2,933
하루해 10년전 2,914
당신 10년전 3,034
first  이전101112131415161718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50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