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2월 21
(토)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12월의 뜨락
날짜
:
2021년 12월 18일 (토) 5:33:24 오후
조회
:
1245
처음 시작할때의
설레임이
새봄지나
여름가고
그 가을지나
이제 겨울의
문턱에서
한달도 채 안남은
올한해 뜨락을
덤덤히
묵묵히
갈무리 마음
살포시
거닐고 싶다
전체 : 24,252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20년전
310,166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6
]
23년전
275,596
<사랑의 연금술>-눈물보석
3달전
296
겨울의 끝에게
[
2
]
8달전
1,751
<이명>-눈물보석
1년전
1,416
<붉은 시집>-눈물보석
1년전
1,432
<다크 러브 송>-눈물보석
1년전
1,897
world is painful-눈물보석
1년전
1,361
<벚꽃 사이로>-눈물보석
1년전
1,435
얼어붙은 달
2년전
1,397
검은 하늘 별 하나-눈물보석
2년전
1,672
사랑의 유배-눈물보석
2년전
1,529
낙엽편지-눈물보석
2년전
1,644
솔직한 심정
2년전
1,596
밤하늘의 별-눈물보석
[
1
]
2년전
2,475
나이테
2년전
1,756
바보온달-눈물보석
[
1
]
2년전
2,412
2월이래요
[
1
]
2년전
2,164
새해 반성
2년전
1,401
[re] : 새해 반성
[
2
]
2년전
2,191
휘청거리는 오후
[
1
]
3년전
2,131
계절의 끝에서
3년전
1,351
12월의 뜨락
3년전
1,246
[re] : 12월의 뜨락
3년전
1,308
<나보다 담배를 더 사랑한 그녀> 눈물보석
3년전
1,525
[re] : <나보다 담배를 더 사랑한 그녀> 눈물보…
3년전
1,428
You will regret 눈물보석
3년전
1,510
No problem 눈물보석
3년전
1,483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