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사랑을 몰랐던 소녀는 어드덧 사랑이 찾아 온것입니다.
사랑.... 사랑을 정말 모르지만은 왠지 마음이 끌렸습니다.
소녀는 마음에서 이렇게 소리가 들렸습니다.
"사랑이 멀까?? 나에게도 사랑이 온걸까??" 이렇게 생각을 했던 것이죠/..
사랑..??
드디어 고백을 하려던 순간. 그 소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 미안해 ... 널 받아줄수가 없어.. 아직은 용기가 생기지 않았나봐...
소녀는 정말 아픈가슴으로 하루하루를 살아 왓던 것입니다.
나에게 이런일이 있을수 있을까??
사랑 ... 나에게 한번 찾아온 사랑을.... 어떻게 하지??
사랑에서 멀어질수 밖에 없는 그녀....
사랑에서 가슴 아픈 상처로 입은 그녀..........
이젠 사랑을 멀리하여 나에게 있는것은 가슴아픈 상처뿐...
그 소년에겐 정말 나쁜 감점이 있긴있지만...
그래도 좋은 추억이 되는 그런 좋은 추억이 되고 상처로 남은
소녀의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