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9 (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동화 )
·  좋은동화 많이 보여주세요
★친구의 오빠가 더 좋아★

     날짜 : 2002년 08월 13일 (화) 12:59:16 오후     조회 : 1864      
저는 오래전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있습니다.

그 남자에는 절 좋아하는 것 같았는데..

은근슬쩍 저를 챙겨 주더군요

어느날

따르릉~~ ♪

"여보세요?"

"다은아, 나 진우인데. 숙제 .. 같이 하자."

"응 곧 갈게."

저는 자전거를 타고 진우네 집에 향하던 도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편.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334건
장난꾸러기 파우 - <1> 장화 신은 고양이 22년전 2,335
깜찍겅주 소녀의 좋은추억과 가슴아픈 사랑 [1] 22년전 2,603
만난지1000일 (2) 22년전 2,107
만난지 1000일....... [1] 22년전 2,667
눈물로자신을태우는것은 양초뿐이아니다.★ [4] 22년전 2,898
신발이 변기에 빠졌어요 22년전 2,764
언제 어디서나 깃발은 생명의 파동..이다. 22년전 2,113
 ★친구의 오빠가 더 좋아★ 22년전 1,865
어리석은 애송이. 하지만 사랑했어. 22년전 2,083
종이학 [2] 22년전 2,758
사랑한다면 포기할줄알아야지(완결) [6] 22년전 2,184
사랑한다면 포기할줄알아야지(3) 22년전 1,641
사랑한다면 포기할줄알아야지(2) 22년전 1,732
사랑한다면 포기할줄알아야지..(1) 22년전 1,644
사람이 되고싶은 나무(2) [3] 22년전 2,530
천국의 문 앞에서.. 그녀에게 바칩니다..[감동… 22년전 1,618
꾸니 22년전 1,918
사람이 되고싶은 나무(1) [2] 22년전 2,431
Σ♡졍이에… 새로운성냥팔이소녀 [2] 22년전 2,409
별보배의 장식(하) [1] 22년전 2,795
별보배의 장식 (중) 22년전 1,843
별보배의 장식(상) [2] 22년전 2,879
[패러디 창작] 꼬마감자 가출사건 22년전 2,436
★ 도마뱀의사랑이야기 ★ [4] 22년전 2,781
김양숙 따뜻한 사랑 [1] 22년전 2,727
놀이터 아저씨 [4] 22년전 2,703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393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