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언 제 온줄도 모르고..
친구를.. 사랑 하게 된것...
그 친구는 제가 그를 좋아하는 줄 압니다..
그런데..
왜.. 나 보다는 다른 친구들에게 더 잘 해 주는 걸까..
나한텐 욕도 하면서..
그 친구에겐....
친절하게..
왜 일까...
그것때문에..
다른 애가 거슬려요..
그친구가....
정말 슬프고.......
가을이 온걸까요..
쓸쓸하고.. 슬프고..
어떡해 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