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9
(월)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동화 )
· 좋은동화 많이 보여주세요
연
친구
날짜
:
2003년 03월 22일 (토) 0:10:08 오전
조회
:
2590
연이 날아간 자리엔 옥상에 서 너무너무 슬픈 노래를 듣고 있는 형이 있었어요.
흐르듯 그곳을 떠나간 이유는 그 형의 가슴이 너무너무 슬프게 녹고있기 때문이었어요.
지나가는 곳을 따라, 공장의 연기속을 뚫기도 하며, 높은 곳으로 날아갔어요.
04.10
날아가고 날아가고 날아간 연은... 결국... 우리 집으로 되돌아 왔답니다.....
날아가고 날아가고 날아간 연은... 결국... 우리 집으로 되돌아 왔답니다.....
전체 : 334건
루비씬루
아랫방아이 2
[
2
]
22년전
2,918
루비씬루
아랫방아이 1
[
2
]
22년전
2,561
꼬마작가 호야
[
1
]
22년전
2,790
루비씬루
지금 손을 펴보세요...
[
5
]
22년전
2,643
친구
연
[
1
]
22년전
2,591
들고양이 '시뮤'
22년전
2,245
.......
[
1
]
22년전
2,591
무제 2
[
1
]
22년전
2,540
무제
[
1
]
22년전
2,747
짜장면
[
3
]
22년전
2,763
진짜 모습
[
1
]
22년전
2,133
오해
[
2
]
22년전
2,235
나뭇잎소…
인형의사랑(2 완결편)
22년전
1,554
나뭇잎소…
인형의 사랑(1)
22년전
1,559
친구
연(즉흥)
22년전
1,541
○어린이 동화○③세~⑧세이용가...[흥부전!…
[
2
]
22년전
2,331
명랑사랑성공기[3]
22년전
1,453
명랑사랑성공기[2]
22년전
1,442
명랑사랑성공기[1]
22년전
1,543
혼자 있기
22년전
1,774
동자승[상]
22년전
1,636
어느 오래된 이야기...
[
1
]
22년전
2,469
닭도리탕
[
3
]
22년전
2,817
하늘을 그린 그림
[
2
]
22년전
2,634
너무 사랑했나 봐
[
1
]
22년전
2,837
바다로 간 달팽이
22년전
1,920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