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읽고 감상한 그대로 적어 주세요(예:코멘트)
옜날 어느 마을에 흥부라는 늙은 할아버지가 살고 있었어요.
어린 아이 3명과 살고 있었어요.. 그 어린 아이들은 나무를 베며
하루 하루를 힘 들게 살았어요. 흥부 할아 버지는 첫째 에게
작은 종이를 주셨어요.. 아이는 어리둥절하 였어요...
할아버지는 아이에게. 지도를 보고 따라가 라고 하셨어요.
둘째와첫째는 그 여행 을 떠났어요. 막내는 할아버지(흥부)
를 병간호를 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어쩔수없이.. 첫째와.. 둘째는 여행을 떠나습니다.
흥부는 3년 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막내는 혼자 어렵게 살아 갔습니다.
10년후 막내는 아이들과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막내는 나무를 베기 위해 산을올라 갔습니다.
그런데 어느 늙은 할아버지두분이 막내가까이 와서 이렇게말했 습니다.
"자네 막내 아닌가?"첫째가 말했습니다.
"헉! 형님...."막내는 울먹거리며 형님 둘을 끌어 안았 습니다..
"흑흑 형님 그동안 많이 힘드 셨지요?~"
"아니네~ 하나도 안 힘들었네."막내는 궁금해 하였습니다.
"둘째가 나를많이 도와 주었어"둘째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님니다. 형님이 많이 도와주셨죠."
이렇게 형제들은 죽을 때까지 오래 오래 살았답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