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지기 위해 파랑새를 찾아 다니던 치르치르와 미치르 이야기 처럼 어느곳에는 글솜씨를 뛰어나게 해주는 황금색 연필을 찾아 다니는 한 청년에 이야기도있답니다.
그 이야기는 . 파랑새의 이야기와 다소 비슷하지만..
약간에 차이가 있죠.
파랑새는 치르치르와 미치르의 가까운곳에 있엇죠.?
저는 뭐 읽어 보진 않았지만 대충 그런거 같더군요 .
그치만 황금 연필은 조금 다르더군요.
황금연필은 그 청년이 만들어야 했던겁니다.
책을 보고 . 많은 경험을 하고 생각하며 많이 만들어 보는것..
그것이 황금 연필을 만드는 필수 요소 이더군요.
그치만 저런 재료들도 필요 하겠지만.. 역시 저런 재료를 모으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것. 가장중요한 평범한 연필을 황금색으로 바꾸어 주는것.
바로 그건.
노력이겠죠.
파랑새나 황금 연필은 물질적인것이 아니에요.
자기 자신에게 있는거죠. 자기자신에 생각. 마음가짐 .그것들이 파랑새와 황금연필이 되는거죠.
노력하자는 마음가짐과
꾸준히 노력하는 생각이 있다면. 행복도 . 자신이 원하는것도 반드시 이루어 낼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황금 연필을 만드려는 청년은 이모든것들을 다 알고 있죠.
그렇다면~'어느 황금 연필'이라는 동화속에서의 황금연필을 만들려는 그
청년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황금연필을 만들엇을까요???
아니면 지금도 만들고 있을까요??
그건..~ 두고 보면 알겠죠 ㅎ
-용기내어 동화를 올려 봅니다만.;;
아직두 많이 부족함이 많죠?? ㅎㅎㅎ; 그럴거에요 .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