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루루라는 소녀가 살고있었어요..
루루는 부모님이 게시지 않는 불쌍한 소녀랍니다.
어느날 루루는 다른 아이에게는 모두들 엄마..아빠라는 ..
분들이 있는데..자신만이 없다는 것을알자..
슬퍼하며.. 나도 내엄마..아빠를 찾겟어..하고 결심하며..
여행을 떠났어요...
\"빨간 장미꽃아! 너희들 혹시 나의 엄마 아빠를 본적이있니?\"
\"아니.. 우리는 잘모르니까 혹시 나비들이 알고잇지 않을까?\"
루루는 꽃들주위로 날아드는 나비를 찾아서 물어보앗어요
\"나비야!나비야! 너희는 내엄마 아빠를 본적이잇니?\"
\"아니.. 우린 일을하느라고 본적이없단다.구름에게가서 물어보렴\"
구름에게가는 길은 정말 멀고도 험했어요...
춥고 배고프고 하지만 루루는 엄마와 아빠를 찾기위해서
참고 견디며 드디어 구름 이잇는곳으로 갔어요
\"구름아!구름아! 내엄마 아빠를 본적이있니?\"
\"미안하지만 나는 본적이없단다........\"
루루는 엄마와 아빠를 찾지못하자 그만 그자리에 앉아서
엉엉 울며 슬퍼하였어요...
그러자 문뜩 하늘을 보니 엄마와 아빠의 모습이 있지 않겠어요?!
\"앗 엄마와 아빠다!!! \"
하며 루루는 눈물을 닦고 일어나 기뻐하였어요..
그때 어디선가 귓가에 들려왓어요
\"루루야..항상 아빠와 엄마는 루루 곁에 있단다.\"
그제서야 루루는 깨달았어요..
보이진 않고 그렇다고 잡을수도 부를수도 없지만
항상 마음속에선 언제나 자신과 함께라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