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사이가좋은 두 연인이 있었다.
그연인은 100일이 되던날 해어졋다...
이유는...
유리:진아... 우리 이제그만 헤어지자...
진:유..유리야.. 왜 왜~~!
유리:안녕...흑..
진:유리야~~!
몆일뒤.. 진에게 분홍봉투의 편지가 왔다..
진에게...
진아.. 나야 유리...
헤여지자고 헸던건..
몸이아파서 병원에 같더니..
몇일 못산데..
너에게 말할자신이 없었어..
미안.. 미안해
이편지를 받을쯤
나는 없을거야..
진아.. 미안해..
안녕...
진:바보... 이바보야.. 왜 왜나에게 말을안했어...
너를 살릴수도 있었는데...
유리야.. 유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