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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이야기1

     날짜 : 2002년 03월 04일 (월) 2:46:53 오전     조회 : 2082      
옛날에 ~ 병우라는 학생이 살았데여
성격이 내숭적이구 말두 없구 친구들도 그리 많치 않았죠
근데 어느날 ~ 친구따라 ~ 교회 갔데요
군대 거기서 ~~~ 한 여자를 봤데요
이쁘지도 않쿠 귀엽지두 않구~ 말두 없구 하는 폼이
내랑 비슷하네 ~ 이랬데요~~ 군대
어느날 ~ 그 아이가 병우에게 멜을 묻더라구 요
병우는 서슴없이 ~말해줬죠 ~~
그때 병우는 컴 홈피에 무지빠져 있알때걸랑요
병우가 볼랜 친구두 많쿠 ~ 평범 했는데 ~ 갑자기 ~
무슨일이 있어서 친구 다떨어저 나가구 ~ 그냥 있는것조차두
티었데요 ~~~~~~ 가만있어두요 ~~
근데 병우가 멜 확인을 했는데 그아이 멜이 왓더라구요
그때 병우는 그냥 음 ~ 그러구 ~ 그냥 답장보냈죠
근데 또 왔더라구요 ~ (참고=나 이병우)
그래서 ~ 갑자기 ~ 그아이를 만나면 그아이가 말을 안하니가
내가 말을 어떻게 해서든지 대화를 해야 하는데 하구
이러다가 ~ 성격이 바꿨데요 ~~
처음에는 자신감두 있구 ~ 말두 하구 ~ 근데 ~ 좀 얼빵하다구 해야하나
그거는 핏줄을 못속이나봐요 ~~^^
.......................................이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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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
용기와힘을 내세요 그럼 다잘되꺼예요.헤프지않으면서도 풍부하게 경박하지도 않으면서도 유쾌하게 과장하지도 않으면서도 품위있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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