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4 (금)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글 )
·  창작글을 적어주세요 ^^
[수필] 틀린건 없는지 평가 점 해주세열

     날짜 : 2011년 11월 03일 (목) 7:56:07 오후     조회 : 2890      
레포트로 낼거입니다.
제목은 스트레스와 건강증진

스트레스는 원래 물리학에서 “물체에 가해지는 물리적 힘”을 의미하는 용어로 쓰였다.

20세기에 의학에 적용시키면서 일반 사이에 널리 사용되는 용어가 되었다.

오늘날에 이르러 스트레스는 “신체에 가해진 어떤 외부자극에 대하여 신체가 수행하는 일반적이고 비특징적인 반응” 이라고 정의 내려졌다.

보통 스트레스는 부정적 이미지가 강하다.

하지만 적절한 스트레스는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되고 활력이 된다.

그러므로 스트레스는 나쁘거나 좋다고 말할 수 없다.

사람의 신체는 항상성이 유지되어야 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부정적 스트레스는 항상성이 과도하게 깨질 때 발생하는 것이다.

근육, 뇌, 심장에 더 많은 혈액을 보낼 수 있도록 맥박과 혈압이 증가하고, 더 많은 산소를 얻기 위해 호흡은 빨라진다.

이 현상은 감각기관과 정신을 더 예민하고 명료하게 만든다.

융통성 있게 긴박한 상황에 적절한 행동을 취할 수 있는 것은 이렇게 스트레스로 인해 항상성이

과도하지 않을 정도로만 깨지기 때문이다.

스트레스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지 그 양이 중요한 것이다.

스트레스는 사고에 영향을 받는다 사고는 우리가 스스로 고칠 수 있는 것이다.

스트레스에 대한 의미를 좋은 쪽으로 받아들이자.

그렇게 한다면 스트레스를 받자말자 감정적으로 짜증을 내지 않고 어떻게 해결하려고 하는지부터 생각할 것이다.

건강증진에 대한 얘기가 좀 부족한거 같은데 도저히 머리를 쥐어짜도 할말이 없더라구요.
참고로 레포트 장수는 자기 마음대로 입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316건
수필 당신이 아니어도 괜찮다 13년전 3,319
수필 영아의 울음 13년전 3,443
수필 눈길을밟으며 13년전 3,167
수필 스치는 것들, 그리고 인연 [1] 13년전 4,272
수필  틀린건 없는지 평가 점 해주세열 13년전 2,891
수필 거울 1-3 세상을 포기하는 그녀 [1] 13년전 5,053
수필 클림트 사전과 형이상학의 추락사회 14년전 4,721
수필 낭만 방어선 14년전 3,926
수필 바다 14년전 4,008
수필 here i am.. 14년전 4,337
수필 부활 15년전 3,912
수필 세구 밭뚝에 감나무 15년전 4,302
수필 달래 재배 15년전 5,360
수필 배나무 15년전 3,398
수필 개복숭아 나무 15년전 5,155
수필 시험기간에 불청객 15년전 4,331
수필 이병훈 한사람의 일상(학교) [2] 15년전 6,413
수필 꿈 [1] 15년전 7,341
수필 故 할머니 전상서 15년전 5,918
수필 상처는 아물지 않는다 15년전 4,034
수필 쇠죽냄새 16년전 4,528
수필 블루 20 (完) [1] 16년전 6,323
수필 블루 19 16년전 4,261
수필 블루 18 16년전 4,341
수필 블루 17 16년전 4,470
수필 블루 16 16년전 4,324
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39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