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1 (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글 )
·  창작글을 적어주세요 ^^
[끄적임] 혼잣말

파람     날짜 : 2012년 10월 02일 (화) 5:43:15 오후     조회 : 3393      

우울하다...
모레쯤 매운 라면,초콜렛,싼커피같은 것을 좀 사서 먹을까..근데 쵸코바하나도 비싸게 느껴져..ㅎ
딱히 먹고 싶은 건 없지만 잘 챙겨먹고
배가 부르지만 거기 가면 어차피 먹을 것도 없으니까
중요하고 하찮은 어제 한 크로키 완성하고..
모르겠다..안살아도 될 듯 싶은 날들..근데 막상 죽을때가 되면 너무 무섭겠지?...

바다에 갔는데
누군지도 모르고 친하지도 않은 낯선차가운 사람들......
질문과 대답.. 그냥 바닷속에 잠겨버리는 것처럼 물음표로 남는 바다와하늘색..

그냥 뭐 그런건가?......
그래도 바다를 보는 건 아직까지 위안이 되는 것 같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582건
끄적임 rhyme [1] 3년전 2,513
끄적임 새가 떨어져도 하늘은 날겠지. 9년전 5,924
끄적임 양 #1 그리고 인사글 9년전 5,517
끄적임 아버지께 10년전 4,737
끄적임 피아노 건반은 88개 11년전 5,275
끄적임 그리움이라는 영화 11년전 4,746
끄적임 우리는 사랑을 모른다 11년전 5,104
끄적임 안녕하세요 12년전 3,117
파람 끄적임  혼잣말 12년전 3,394
끄적임 거제도 12년전 4,721
끄적임 눈 13년전 4,933
끄적임 죽음보다 깊은 사랑 13년전 3,386
끄적임 단편 - 글 13년전 4,384
파람 끄적임 단상들 13년전 3,271
끄적임 난 머하고 있지...? 14년전 4,944
파람 끄적임 휴지고양이 14년전 4,930
끄적임 끄적끄적 [2] 14년전 7,607
파람 끄적임 어젯밤에는... 14년전 4,493
끄적임 싱가폴슬링 15년전 5,844
끄적임 이봐요 당신, 행복하나요? [1] 15년전 10,196
큰샘 끄적임 신대륙 발견 15년전 5,068
끄적임 잘못인건 알아 15년전 4,684
끄적임 새공책을 필때면 15년전 4,871
큰샘 끄적임 담배피는 학생. 15년전 4,882
끄적임 천재와 일반인. 종이한장, 단어하나의 차이는… [1] 15년전 8,406
끄적임 조금 다른 일상 [4] 15년전 7,789
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36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