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1월 28 (금)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글 )
·  창작글을 적어주세요 ^^
[끄적임] 끄적끄적

     날짜 : 2010년 10월 17일 (일) 1:46:15 오전     조회 : 7816      
일기도 아니고 , 편지도 아니고 그냥 끄적거릴 수 있는 이 게시판이 있다는게 ..하하하 얼마나 좋은지 하하하하

아 ~~~~~~~~~~~~~~~~~~~~~~, 좋은 이야기만 적자면..
최근에 좋은일이 ..그니깐..흠...밥 3끼 꼬박 꼬박 먹고 다니고 ,, 내가 좋아하는 겨울이 다가오고 있고, 가정이 별 일 없이 평안하고 .. 자취방은 바로 앞에 마트가 있어서 편하고, 또 대학교 몇 몇 아는 사람이 생겼고..최근에 잃어버린 도서관에 빌린책을 ..다행히 중고로 사면 될것 같고.. 문틈에 찍힌 발가락은 그나마 크게 다친거 같진 않아서 다행이라는 생각..?

안좋은 일은...

휴................................


정말 잠들기 싫다..............매일 아침마다 , 내가 바라는 모습으로 변하지 않는  나를 마주보는 순간이  .. 가장 ...답답하다 .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10.17

시험기간이죠? 시험 잘보세요~

     

10.17

ㅎㅎㅎㅎㅎ 네, 고마워요~

 


  전체 : 582건
끄적임 rhyme [1] 3년전 2,990
끄적임 새가 떨어져도 하늘은 날겠지. 9년전 6,229
끄적임 양 #1 그리고 인사글 9년전 5,829
끄적임 아버지께 11년전 4,956
끄적임 피아노 건반은 88개 11년전 5,452
끄적임 그리움이라는 영화 11년전 4,942
끄적임 우리는 사랑을 모른다 11년전 5,282
끄적임 안녕하세요 12년전 3,231
파람 끄적임 혼잣말 13년전 3,508
끄적임 거제도 13년전 4,864
끄적임 눈 13년전 5,086
끄적임 죽음보다 깊은 사랑 13년전 3,509
끄적임 단편 - 글 14년전 4,549
파람 끄적임 단상들 14년전 3,372
끄적임 난 머하고 있지...? 15년전 5,060
파람 끄적임 휴지고양이 15년전 5,053
끄적임  끄적끄적 [2] 15년전 7,817
파람 끄적임 어젯밤에는... 15년전 4,620
끄적임 싱가폴슬링 15년전 5,994
끄적임 이봐요 당신, 행복하나요? [1] 15년전 10,449
큰샘 끄적임 신대륙 발견 15년전 5,185
끄적임 잘못인건 알아 15년전 4,793
끄적임 새공책을 필때면 15년전 4,995
큰샘 끄적임 담배피는 학생. 15년전 5,028
끄적임 천재와 일반인. 종이한장, 단어하나의 차이는… [1] 15년전 8,624
끄적임 조금 다른 일상 [4] 15년전 8,015
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586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