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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임] 어젯밤에는...
파람
날짜
:
2010년 09월 07일 (화) 10:04:06 오후
조회
:
4145
물 서린 바람
바람에 잠기는 건
검게 닫힌 창문의 건물들과
해초처럼 일렁이는 나무와
마음 주변의 가시나 풀같은 것들
내가 아이였다면
마음에 젖은 바람이
오래도록 습기있고 보송보송하게
남아있었을지도 모르는 그런 몇몇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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