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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임] 조금 다른 일상

     날짜 : 2009년 12월 04일 (금) 0:52:43 오전     조회 : 7931      
오늘도 학교에서 공부하며
발버둥친다
수업시간에 자지않으려
발버둥친다
아직 정해지지도 않은 대학에 가려
발버둥친다
그런 모습을 보니 내 자신이 안쓰럽다
대학에 대해 깊히 생각해본적은없다
꿈이 없는 다른사람들을 보며 위안 같은걸 받으려한다
오늘
내 주위 친구들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생각한다
꿈을 정하는건 별거아니다 내가 좋아하는것을 하면된다
그럼 우선 내 자신을 알아둬야겠지? 그래야 내가 좋아하는것을 알수있으니
고2  끝나가는 지금 늦었다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내겐 아직 도전해보고 이룰수있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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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좋은글이다
     

12.05
너무 간단하지 않냐 정훈아 ㅡㅡ;;;;  뭐가 좋은지 좀 써주지 그랬어 ㅋㅋㅋㅋㅋ

12.05
강훈아.
네가 좋아하는 것은 그림그리기가 아니냐..
언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지는 잘모르겠지만
나와 만난 고1때부터 같이 그림그렸잖아.(위 정훈과 같이)
너에게는 나와 정훈이를 뛰어넘는 재능을 가지고 있어
나는 만화학원, 정훈이는 미술학원을 다니기로 결정했는데
너는 왜 도망쳤니
네가 글에 쓴것처럼 아직 늦지 않았어
우리 함께 그림을 그리면서 서로 경쟁하고 감싸주고 실력을 키우자.
우리는 강훈이 네가 그림을 포기했다는 말을 듣고는
계속 네가 그림을 그리도록 노력하고 있어

만일 네가 그림을 정말 그리기 싫고
다른 분야를 배우고 싶고 그 일을 하고 싶다면
우리가 뒤에서 도와줄게.
우리 친구잖아!ㅋㅋ
다른분야의 일을 하더라도 우리 사이는 변치 않을거야!
아자아자! 강훈이 파이팅!!

12.06
정말 우정은 좋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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