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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변질된 삶

     날짜 : 2010년 10월 26일 (화) 10:13:33 오후     조회 : 3546      
소리가 들어온다.비명소리 그리고 나에게로 인한 붉은 눈빛이 나에게 다가온다.난 기어들어가는 음성으로 떨리는 모습으로 바라본다.날 바라본 또 하나의 눈빛을 .....폐가 심령연구소...한통의 전화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다.그리고 날 비웃는 듯 저 미소 재수없다 드럽다.라는 생각이 든다.난 서서히 처벅처벅 걸어간다.그리고 전화 받아봐 죽음으로부터 날아온 전화.
녹음된 음성 하나 둘씩 나에게로 있어 가장 가까운 친구들의 음성들이 들려온다.
문듯 그날이 생각됐다.
2010.1.1 친구들의 막장 쇼에서 벌어진 죽음의 파티....광란속에 마친 그날...기억하고 싶지도 않는  그날이 말이다.미칠것 같았다.가슴이 터져 내려 오듯 미칠것 같았다.
누굴까 그 날의 일은 ... 없을것덴
내가 살아남기 위한 한 죽음의 파티.......미친놈들이 만들어낸 그 기억....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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