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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변질된 삶

     날짜 : 2010년 10월 21일 (목) 9:32:43 오후     조회 : 3508      
처벅 처벅 밤 12시 어김없이 들어오는 소리 찰칵 문이 열린다.이불 속으로 검은 물체가 들어온다.내 영혼은 떨림에 젖어 두려움에 공포에 흐느껴 울음 을 내었다.무너지는 소리 와장착...커피잔이 떨어졌다.그리고 난 잠에서 일어났다.시계를 보니 5시 문을 열고 한참을 돌아다녔다.그리고 커피잔안에 핏물이 고여 있었다.누굴까...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겨나는 것일까 이해할수 없었다.기억을 더듬어 봐도 난 누구에게 나쁜짓두 하지도 않았는데....누굴일까....옷을 갈아입었다.그리고 아침 출근을 하기 위해 세수를 하고 양치질을 하고 로션을 바르고 양복을 입고 젤을 발라 머리를 올리고 자동차에 시동을 켜 달리기 시작했다.아침 8시에 회사에 출근했다.내가 하는 일은 단순한 업무 일이 너무 단순해서 누구나 다 할수 있는 일이다.경호 업체에 다니고 있는 나 아침 일찍 나와 출근 도장에 싸인 하고 일할 장소를 배급 받는다.
어김없이 일어나는 일상생활 어김없이 느껴온 영혼의 떨림...이 일은 지난 10년간 내 가 해왔던 잘못된 방식에 어긋난 죄에 대한 대가 란 것 알게 해준 것 바로 그 일이 일어났던 것이다.

전화가 울린다.

"네 강성훈입니다."
"아 네 안녕하세요 심령 연구소덴여 한장의 사진이 발결된 전화드렸습니다."
"네 무슨 사진이여."
"강성훈님 옆에 귀신이 칼을 든 심령사진인데요 한번 와 주시겠어요."
"네 알겠습니다.주소지가 어떻게 돼죠."

주소를 받아졌고 난 차를 맵서게 몰았다.그리고 심령연구소에 도착했는덴 폐가였다.아무것도 없었다.
그리고 그 안에 들오서자 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폐가속에 아무도 없는 폐가속에 한 사람이 사진을 들구 의자에 앉아 나를 응시하고 있는 것이었다.
웃음을 흘리면서...
그리고 나가려고 하자 무언가 내 앞을 막는 무거운 느낌이 들어 오자 난 중심을 읽고 쓰려졌다.
그일 그일만 아니였어도..내 어릴적 풋내기 시절에 한 일 때문에 ......
이제 그 일을 한 모든 이가 죽음을 당한 한 살인자의 이야기가 서서히 시작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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