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4 (금)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글 )
·  창작글을 적어주세요 ^^
[끄적임] 혼잣말

파람     날짜 : 2012년 10월 02일 (화) 5:43:15 오후     조회 : 3394      

우울하다...
모레쯤 매운 라면,초콜렛,싼커피같은 것을 좀 사서 먹을까..근데 쵸코바하나도 비싸게 느껴져..ㅎ
딱히 먹고 싶은 건 없지만 잘 챙겨먹고
배가 부르지만 거기 가면 어차피 먹을 것도 없으니까
중요하고 하찮은 어제 한 크로키 완성하고..
모르겠다..안살아도 될 듯 싶은 날들..근데 막상 죽을때가 되면 너무 무섭겠지?...

바다에 갔는데
누군지도 모르고 친하지도 않은 낯선차가운 사람들......
질문과 대답.. 그냥 바닷속에 잠겨버리는 것처럼 물음표로 남는 바다와하늘색..

그냥 뭐 그런건가?......
그래도 바다를 보는 건 아직까지 위안이 되는 것 같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4,913건
소설 게르힌데르 연대기. - 어서 오세요. 평화로운 … 12년전 2,429
소설 게르힌데르 연대기. - 어서 오세요. 평화로운 … 12년전 2,505
소설 게르힌데르 연대기. - 프롤로그. 12년전 2,619
소설 그래도 해피엔딩 - 1 12년전 2,673
소설 그래도 해피엔딩 - 프롤로그 12년전 2,839
소설 농자천하지대본전뽑기-lucky 7편 12년전 2,746
소설 진실 [1] 12년전 4,223
소설 합당치 못한 일 12년전 3,044
소설 동심의 세계 12년전 2,922
소설 이중인격 12년전 2,658
소설 고래고래 외치다 12년전 2,644
파람 끄적임  혼잣말 12년전 3,395
큰샘 소설 맑음 (5) 12년전 2,207
소설 농자천하지대본전뽑기-6편 12년전 2,583
끄적임 거제도 12년전 4,722
소설 농자천하지대본전뽑기-5편 12년전 3,187
소설 농자천하지대본전뽑기-死편 이랑께 12년전 2,808
소설 악연(1) 12년전 2,441
소설 농자천하지대본전뽑기-3편 12년전 3,290
소설 농자천하지대본전뽑기-2편 12년전 3,751
소설 농자천하지대본전뽑기-1편 12년전 3,039
큰샘 소설 맑음 (4) [1] 12년전 3,889
수필 당신이 아니어도 괜찮다 13년전 3,318
끄적임 눈 13년전 4,937
소설 2m옆의 이웃 13년전 3,376
큰샘 소설 맑음 (3) 13년전 2,768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39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