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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임] 날 보는 나..
날짜
:
2003년 06월 19일 (목) 11:28:36 오전
조회
:
1847
오늘은 비가 온다..
바다는 비에 젖지 않던데..
난 왜이렇게.. 젖어 있을까?
커피한잔에 오늘도 출근이다..
창문 옆에 슬며시 보이는 나에게
오늘도 한마디 하고 싶다.
"잘했어.. 잘하고 있어...."
검은별
06.21
다잘될거에요^ -^
다잘될거에요^ -^
07.09
가장 힘들때 누군가 해준 한마디가, "우리는 잘하고 있다" 라는 말이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삶의 강력한 프라이드가 있어야 한다. 창문옆에 슬며시 비치는 당신의 면상에 대고 한번 이야기 해 봄이 어떨지. "넌 네 어깨에 프라이드를 가질 필요가 있어. 오늘은 눈에 한 번 힘을 주고 나의 당당한 프라이드를 가지고 거리를 활보하자! 왜냐면, 잘 되지 않아도 난 나만의 프라이드가 있으니까." 오늘도 당신의 하루가 행복하길 기도한다.
가장 힘들때 누군가 해준 한마디가, "우리는 잘하고 있다" 라는 말이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삶의 강력한 프라이드가 있어야 한다. 창문옆에 슬며시 비치는 당신의 면상에 대고 한번 이야기 해 봄이 어떨지. "넌 네 어깨에 프라이드를 가질 필요가 있어. 오늘은 눈에 한 번 힘을 주고 나의 당당한 프라이드를 가지고 거리를 활보하자! 왜냐면, 잘 되지 않아도 난 나만의 프라이드가 있으니까." 오늘도 당신의 하루가 행복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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