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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임] 인생과 판

     날짜 : 2009년 12월 01일 (화) 9:08:49 오후     조회 : 3964      



인생은 판에 글씨를 새기는 것과 같다.

어떤 사람은 오랫동안 파도,
조그만한 자취정도만 남기는 반면에
또 어떤 사람은 짧은 시간만 팠음에도,
깊게, 아주깊게 자신을 새긴다.

시간이 흐르면
조그만한 자취들은 모두 사라지게 되고,
깊게 새긴 것들만 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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