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3월 22 (수)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그립고 그립다.

     날짜 : 2019년 05월 09일 (목) 11:57:21 오전     조회 : 1965      

 

언제나 항상.

그대로인곳...

 

오늘은 감상에 빠져보는날.

 

여러가지 변화와 상황에 나는 현실 도피가 필요한 날인듯 하다.

 

그렇다고 도망칠순 없지만.

다른 생각을 하지 않기위해 이렇게 주절주절 하게 된다.

 

묶여있는 듯한 나의 삶은

내맘대로 하고 싶어도 할수없는것 같아.. 그게 그저 힘들뿐이다.

 

시간이 약이라고

다시 즐거운 시간이라고 걱정없이

생각없이 하루하루 보내길 바래본다.


푸르른 꿈들을 안고 사세요~!! *^^*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13,969건  
7월과 함께 안녕하기! [1] 7달전 790
버튼이라도 눌린 것처럼. [1] 7달전 720
날이 덥다... 그런데.... [1] 8달전 742
오랜만에... [1] 9달전 1,078
목놓아 울었다... 9달전 681
혼자 조용히... [2] 10달전 950
기대고 싶은 곳 [4] 1년전 1,094
2022년이래 세에상에... [5] 1년전 1,162
꿈 [2] 1년전 1,254
장마 시작이라니.. [2] 1년전 1,277
일기장이 그리워.. [1] 1년전 1,262
문학과 사람들 사이트에 가입하여 2년전 1,098
단단해지다 2년전 1,246
세번째 크리스마스 [1] 2년전 1,801
생일 2년전 1,308
얼마나 다행인지. [2] 2년전 2,401
아들이 보낸 첫 편지를 받다 3년전 2,043
  그립고 그립다. 3년전 1,966
재가동 3년전 1,919
아내의 마음 [1] 3년전 2,909
양배추 슬라이서 [1] 4년전 2,771
아저씨. [4] 4년전 2,898
늘.. 거기 [1] 4년전 2,700
허무해 [1] 4년전 3,062
승진심사 [4] 4년전 3,336
자기 반성 [1] 4년전 3,240
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8604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4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