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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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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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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오늘의 날씨만 맑음.
날짜
:
2006년 05월 09일 (화) 1:23:10 오후
조회
:
681
날씨 너무 좋다.
아침도, 점심도 안 먹었다.
아침은 못 먹었고, 점심은 이틀째 걸렀다.
입맛도 없고 밥 먹기도 싫고..
배고프면서 이러네..
점심시간. 도서반 아이들이와서 조금이나마 작업하고 간다.
아이들의 마음을 잘 모르겠다.
아니 솔직히 모른 척 하는건가?
속상하다.
완전...
어지럽고, 기운없다.
소주 한병만 마시고 싶은 하루네.
05.10
지금은 비오네.
정말 소주 한병 생각난다.
소주 한 잔 같이 하실라우? ^^
지금은 비오네.<BR>정말 소주 한병 생각난다.<BR>소주 한 잔 같이 하실라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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