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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문사 음악이 그리워질때..
날짜
:
2006년 05월 08일 (월) 2:02:48 오전
조회
:
620
갑자기 문사의 음악이 그리워질 때가 있다.
내일 아침의 수업도 잊은 채 마냥 이 평화로운 음악이 잠시 모든 걸 잊게 해 준다.
늘 변함없는 게 너무 좋다.
사람은 늘 변하지만 안 변하려고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변하지만..
문사는 변하지 않아서 좋다.
05.09
하늘이 왔다갔었네~^^
그러게..문.사는 왜 항상 그대로일까나~
옛날옛날 문.사 식구들 돌아오라고 그런건가? ^^
날씨도 이제 여름이네.
봄이 가면 여름이, 여름이 가면 가을이 오는 것이 당연한 것이듯
문.사도 그런가부다.
하늘이 왔다갔었네~^^<BR>그러게..문.사는 왜 항상 그대로일까나~<BR>옛날옛날 문.사 식구들 돌아오라고 그런건가? ^^<BR>날씨도 이제 여름이네.<BR>봄이 가면 여름이, 여름이 가면 가을이 오는 것이 당연한 것이듯<BR>문.사도 그런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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