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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웃는다
날짜
:
2006년 04월 28일 (금) 10:07:01 오전
조회
:
635
모두에게 친절을 베풀며 오늘도 웃는다.
너무 싫은데 화가나는데 난 친절을 베풀고 웃고 앉았다.
내가 화나는 건 무엇일까.
스스로 자각도 못한채.
오늘 하루도 웃어야한다.
피곤하다.
포근한 침대에 누워서
한 3일만 잤으면 좋겠다.
머릿속에 생각들은 이젠 너무 무겁다.
04.29
현실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포커페이스를 원하지.
그런걸 타협이라고도 하나?
언제까지 계속 될 현실의 강요와 그것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의 갭.
풀고 또 풀어야할 숙제야. 그치~ ^^
현실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포커페이스를 원하지.<BR>그런걸 타협이라고도 하나?<BR>언제까지 계속 될 현실의 강요와 그것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의 갭.<BR>풀고 또 풀어야할 숙제야. 그치~ ^^
04.29
아 ~~!! 인간관계 만큼은 나도 회피하고 싶다.
눈만 마주쳐도 웃을수 있는 친구들과 함께 진짜 웃고 싶다.
아 ~~!! 인간관계 만큼은 나도 회피하고 싶다.<BR> 눈만 마주쳐도 웃을수 있는 친구들과 함께 진짜 웃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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