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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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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년 05월 31일 (수) 11:29:10 오후
조회
:
685
사람들은 욕심쟁이.
모두 자기 이야기만을 하기 바쁜 것 같다.
눈물이 날려고 한다. 요즘 매일-
꾹 참으며 눈물을 삼키지만..
힘든가보다.
그래도 힘든 척 안하고, 티 안내며 열심히 견디고 있는데
왜 사람들은 힘드냐고 아무렇지 않게 물어볼까,
난 괜찮은데 힘느냐고 물어보는 그 질문들이
가슴이 아프다.
힘들다. 힘든데, 힘들고 싶지 않다.
뭐가 힘든지 모르겠고, 눈물이 나는 이유조차 모르겠다.
왜 난.....
이럴까.
06.01
맑게 개인 날도 있고, 잔뜩 찌푸린 날도 있는거고..
바람이 불 때도 있고, 번개가 칠 때도 있는거고..
익숙한 것이 낯설 때도 있고, 예상했던 것이 빗나갈 때도 있고..
그런거 아닐까? ^^ 아리니..
맑게 개인 날도 있고, 잔뜩 찌푸린 날도 있는거고..<BR>바람이 불 때도 있고, 번개가 칠 때도 있는거고..<BR>익숙한 것이 낯설 때도 있고, 예상했던 것이 빗나갈 때도 있고..<BR>그런거 아닐까? ^^ 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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