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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사랑이..하고 싶다..
날짜
:
2006년 05월 21일 (일) 1:41:59 오후
조회
:
879
24층 아파트 옥상에서 바라본 전경은
참 매력이 없었다지.
아무것도 안하고 계단을 오른다는 것은
너무도 지루했다지.
그래서
오늘은 시집을 한 권들고 올랐는데
그랬는데
하필 시집이 디킨슨꺼였다지.
점점 마음이 무거워지는 것 같아.
몸을 가볍에 하기위해선 운동을 하면 되는데
마음을 가볍게 하기위해선 무엇을 해야할까.
나
사랑이 없는거 같아.
사랑을 받고 싶고
사랑이..하고 싶다.
05.21
어디 빨리 좋은 형부를 찾아봐야겠어요 언니.ㅋ
요즘 다들 왜 이러지.ㅋㅋ
힘내요 ㅋ
어디 빨리 좋은 형부를 찾아봐야겠어요 언니.ㅋ<BR>요즘 다들 왜 이러지.ㅋㅋ<BR>힘내요 ㅋ
05.21
마음을 가볍게 하는거라 ...
음악과 . 차한잔과 책한권?
-법정스님 -
아 ㅠ_ 저도 사랑이 하고 싶군요 ~
마음을 가볍게 하는거라 ...<BR><BR>음악과 . 차한잔과 책한권?<BR>-법정스님 - <BR><BR>아 ㅠ_ 저도 사랑이 하고 싶군요 ~
05.21
내가 있자나 왜이래 ㅋㅋ
내가 있자나 왜이래 ㅋㅋ
05.21
아리니 언니, 형부라니.ㅋㅋ 그러고 보니 형부가 되겠군요! 으하하~
저도 형부 찾아볼께요ㅋㅋㅋㅋ
마음을 가볍게 하려면..음..여행이 좋으려나?
그런데 이젠 날이 따뜻하다 못해 더워 지고 있어서;;
아무튼 언니, 힘내용!ㅎㅎ
아리니 언니, 형부라니.ㅋㅋ 그러고 보니 형부가 되겠군요! 으하하~<BR>저도 형부 찾아볼께요ㅋㅋㅋㅋ<BR>마음을 가볍게 하려면..음..여행이 좋으려나?<BR>그런데 이젠 날이 따뜻하다 못해 더워 지고 있어서;;<BR><BR>아무튼 언니, 힘내용!ㅎㅎ
05.21
그렇다더군..혜정이도...^^
그렇다더군..혜정이도...^^
05.21
형부라 ㅋㅋ
형부라 ㅋㅋ
05.21
아, 형부가 이렇게 큰 파장이 ㅋㅋㅋㅋㅋ
아, 형부가 이렇게 큰 파장이 ㅋㅋㅋㅋㅋ
05.22
형부..ㅋㅋ 엄청난 처제들이 생기는거넹~
어디 무서워서 나한테 올까나..걱정이 된다구용~^^
다들 감사감사^^
형부..ㅋㅋ 엄청난 처제들이 생기는거넹~<BR>어디 무서워서 나한테 올까나..걱정이 된다구용~^^<BR>다들 감사감사^^ <BR>
05.24
흠... 루시퍼가 아리니 동생이었구나... 상상이 안가~ㅋㅋㅋㅋㅋㅋ
흠... 루시퍼가 아리니 동생이었구나... 상상이 안가~ㅋㅋㅋㅋㅋㅋ
05.25
괜시리.. 시집을 읽으면..
감정이... 북받쳐 오르고.. 그러는것 같네요.. ^^;;
울적해 지기도 하공.. 비오는날이면.. 좀더 우울하고.. 심하겠죠..
그 시 처럼.. 내가 그런것 같고.. 내 얘기 같고..
^^ 그래도.. 행복한.. 로맨스를 꿈꾸면서..... 좋은 인연을 기다리는 것도 괜찮을듯 싶네요.. ^^*
괜시리.. 시집을 읽으면..<BR>감정이... 북받쳐 오르고.. 그러는것 같네요.. ^^;;<BR>울적해 지기도 하공.. 비오는날이면.. 좀더 우울하고.. 심하겠죠..<BR><BR>그 시 처럼.. 내가 그런것 같고.. 내 얘기 같고..<BR>^^ 그래도.. 행복한.. 로맨스를 꿈꾸면서..... 좋은 인연을 기다리는 것도 괜찮을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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