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8월 24
(토)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왠지..
날짜
:
2006년 05월 18일 (목) 1:08:51 오전
조회
:
678
기분이 별로다...
자꾸 그때 생각이 나서..
다정히 손 잡고 가는 커플들이 참 예뻐보인다..
예전엔 별로 부러운 것 몰랐는데..
아무렇지 않은 척 하고 다니지만..
사실은 부럽나보다...
그러면서도 마음이 아프다.
잠깐동안 멍해지는 내 모습이 언제쯤이면 없어질까?
05.18
하늘이 손 잡아줄 고운이 나타나면.^^
마음 둘 곳이 없나부네.
오늘은 요시코두 괜시리 울적한걸..
하늘이 손 잡아줄 고운이 나타나면.^^<BR>마음 둘 곳이 없나부네.<BR>오늘은 요시코두 괜시리 울적한걸..
쉬폰케익
05.19
언제쯤..
갑자기 마음이 찡해지네요..
언제쯤..<BR>갑자기 마음이 찡해지네요..
05.20
가끔 손 사이로 지나가서 끊고 싶은 충동. ㅋ
힘내요~!
가끔 손 사이로 지나가서 끊고 싶은 충동. ㅋ<BR><BR>힘내요~!
전체 : 13,973건
알람해제
[
1
]
18년전
750
-
[
1
]
18년전
685
언어와 호흡
18년전
618
정신상태 엉망-
[
1
]
18년전
631
난감
[
3
]
18년전
723
아쉽다.
[
5
]
18년전
687
앞으로
[
3
]
18년전
580
용기
[
1
]
18년전
563
푸른잎이 싫은데 ;;
[
2
]
18년전
562
나는 또 바보가 되어버렸다.
[
2
]
18년전
730
별이될꺼…
어른이기 싫타오.
[
5
]
18년전
662
수중전
[
4
]
18년전
655
마음, 꽉 잡고 있을거야.
[
2
]
18년전
916
휴.
[
3
]
18년전
766
사랑이..하고 싶다..
[
10
]
18년전
880
괜찮아,
[
2
]
18년전
769
제목없음
[
2
]
18년전
673
..
[
1
]
18년전
656
왠지..
[
3
]
18년전
679
말 안 듣는 아이들 ㅠ
[
2
]
18년전
676
별 그지같은 인간이.
[
2
]
18년전
703
5.15=스승의날+성년의날+칼스생일
[
4
]
18년전
993
오른쪽방…
히딩크를 보다
[
1
]
18년전
665
이상한 일
[
1
]
18년전
628
스승의 날인데...
[
1
]
18년전
654
흠..우울증이란.
[
2
]
18년전
644
first
이전
91
92
93
94
95
96
97
98
9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