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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별 그지같은 인간이.
날짜
:
2006년 05월 17일 (수) 5:27:49 오후
조회
:
703
자기가 타이틀이 상사면 다냐
분명치 않은 이야기로 맨날 왜 불러내고 ***이냐
내가 여친이냐 아래 직원이냐?
그냥 술먹었다 이런 내용으로 전화하지 말고
약속은 하루전에 잡아주면 안되냐?
다같이 사무실에서 일하는거라든가
둘이서 사무실에서 일하는 것도 괜찮으니깐
제발 공식적인 자리에서만 만나면 좋겠따!
나는 니 시다바리 맞다고 생각하는지 몰라도
내가 니네 옆동네 산다고
맨날 팽팽 불러낼 수 잇는 사람인 것도 아니란다
그리고 그 두번 못나간다고 했더니
나랑 일하기 싫어진다고?
언제 일이나 했니?
넌 대체 뭐하는 인간이니
아니 4년차나 되면서
아래에 부릴 아이가 나밖에 없다는게 말이나 돼?
아는 동생 하나 후배하나 없다는게 말이나 되냐고
이런 사교성 제로인 인간 같으니라구
내가 강한건 인정하겠지만
내가 더이상 숙일 수도 없다고!!
허허..
05.17
도그....무섭다...ㅎㅎ^^;; 참아요~ 어딜가나 그런사람 한명씩 꼭 이거든...
도그....무섭다...ㅎㅎ^^;; 참아요~ 어딜가나 그런사람 한명씩 꼭 이거든...<BR>
05.18
한번 버럭 소리 질러줘~
그리고 노려보는거지.
건들면 다친다는 암시를 주는거야.
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때문에 스트레스받는건 고욕이라구.
한번 버럭 소리 질러줘~<BR>그리고 노려보는거지. <BR>건들면 다친다는 암시를 주는거야. <BR>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때문에 스트레스받는건 고욕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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