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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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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흠흠
날짜
:
2006년 06월 16일 (금) 9:19:08 오후
조회
:
709
공개 일기라는게 참 그렇다.
학창시절엔 누군가 내 일기를 읽는다는것이 싫어
열쇠달린 일기장을 사고 꼭꼭 숨겨두곤 했는데,
성인이 되어선 이렇게 공개일기를 쓰다니.
오히려 내 생활, 아픔들을 타인에게 들키고 싶다니.
사람 일이란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요즘은
머리속이 아주 하얗다.
하얗다못해 뻥 뚤린 기분이다.
왜이런지는 모르겠다.
그냥
뚤린 그곳을 꼬매고 싶어질 뿐이다.
또 터지지 않도록 박음질 하면 좋아지려나?
06.18
열쇠달린 일기장..
왠지 반가운^^
열쇠달린 일기장..<BR>왠지 반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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