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결혼할 나이는 아니지만
요즘
미래에 만나고 싶은 여자를 생각하게 된다..
무남독녀에 예의바르고 착하고 재력가 집안에다 돈 잘벌고(가정을 유지할 수 있는,,)
남자의 지위에 높낮음을 따지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해주고 좋아해주는 여자..
만약 그런 여성과 결혼해서 산다면,
내가 집안일 다 하고 애들 학교도 보내고 퇴근할 때 차로 모시러 갈텐데 ㅎ
생각만으로도 행복한?;;ㅋ
로또 1등 당첨되기가 힘들까,, 꿈에 그리던 여성을 만나는게 힘들까,,?
- 가정경제를 이끌어나갈 강한 여성를 찾는 미혼 남성 '신랑(me)'의 망상? 중....^ ^; -
ps. 1.집안일 절대 쉬운거라 생각하지 않음.
2.남자의 자존심 깎아내릴 생각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