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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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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지우다
날짜
:
2006년 06월 28일 (수) 0:31:20 오전
조회
:
669
전화번호에서 지우고
사진도 지웠다
어차피 짝사랑이였지만.
너와 내가 같은 마음이였다는 착각에
힘들어했던 내가 바보같았어.
너의 말 너의 행동 그게 무슨 뜻인줄 몰랐어
이제 지웠어 너라는 기억도 점점 지울꺼야
가끔 단체모임때 봐야 할 수도 있겠지
그래도 너를 좋아하는 감정을 점점 지우고
널 피하지 않고 만날꺼야
참 많이 좋아했었어...긴 시간은 아니였지만
마음이 아프도록...
그래도 널 좋아했단 사실을 잊지 않을꺼야..
넌 참 좋은 애거든..
정말 지울께 좋아하는 마음. 안녕.
쉬폰케익
06.28
지운다고 지워질까요
너무 애쓰지 마세요
흐르는 시간에 기대세요..
지운다고 지워질까요<BR>너무 애쓰지 마세요<BR>흐르는 시간에 기대세요..<BR>
06.28
그래야 겠죠..^^
그래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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