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어딘가에 적을수 있다는것..>.<<BR>좋은것 같다..^^* 집에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있던 일기장이 있는데... 어느순간부터 안쓰기 시작하다... 고민이 있을때마다 나도 모르게 쓰게 되어 어느새 그 일기장은 비밀 일기장이 되버렸다 ^^;;ㅋㅋ 시간날때 그 일기장을 보면서 웃기도 하고 .. ㅋㅋ 고민은 마음속에 담아놓는것보단 ㅋ ' 일기장에 털어놓는것이^^ ㅋㅋ 좋지 않을까???@@
06.26
6학년 때 부터 쓰던 일기장을 가지고 계시다니 부럽네요^ ^
초등1학년 때 부터 쓴 나의 무수한 일기장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 ㅠ
06.28
저는 일기를 써놓고도 누군가 볼까봐 조마조마 했어요 누가 내 마음을 보는게 싫었나봐요 흠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