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드뎌 비가 온다~~~
젝일슨... 월욜부터 하기로한 농구팀의 행방은 어디로...ㅠㅡ ㅜ
그래도 도장은 다닐 수 있겠군.ㅋㅋ
에이 그래도 농구 하고 싶었는데ㅠ ㅡㅜ
그쳐라구우~~~
오늘은 서울갔던 친구녀석이 귀향한 날ㅎㅎ
녀석 오늘 집에 못 기어들어가게 해야겠군+ ㅁ+ㅋ
음히히. 난 그녀석을 상콤하게 이 세상 탈출시키고 기숙사로 향해야징ㅋㅋ
낼부턴 검도닷+ ㅁ+ㅋ
아하하하핫. 기대기대~
담주부턴 알바닷 +ㅁ+ㅋ
귀찮아 죽겠네 ㅠ ㅡㅜ
하지만 재정상의 빈곤의 압박의 영향의~~ 몰라 여튼 돈 없어서ㅠ
그래도 놀고 싶은건 많넹~ 대학와서 처음 방학+ ㅁ+
뭘 하지 뭘 하지 해도 컴터없는 기숙사는 들어가기 귀찮고
친구녀석들 알바 일색이요(돈이 그렇게 좋냐~~)
누구랑 놀지이이ㅠ ㅡㅜ
공부하긴 싫어어어어어~(그럴려고 기숙사 들어가놓고는;;)
아하핫. 여튼 어의와 개념따윈 안드로메다로 상콤하게 날려버린
심심한 새내기의 넋두리였슴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