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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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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뭐..
날짜
:
2006년 07월 09일 (일) 5:39:06 오전
조회
:
736
그냥 가슴이 서럽다..
내 것도 있고
다른 것일 뿐인데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이
다른 주인이 생겨서
도망가버려서
더럽게 속상해진다
확실히
나따위는 가질 수 없는 거였을까..
너무 잘났어 당신..
그래서 오늘 날 쳐다도 보지 않았던 걸까.
가지고 싶었다 정말로.
내 것이 있어서 참고 있었다.
그치만 가지고 싶었다.
가질 수 없을 걸 안다
그저 한번쯤 가질 수 있는 사람이길 바랬다
하지만 뭐.
내 남자는 따로 있는걸 이미.
07.10
그런거지모.
사랑이든, 마음이든..뭐든지 기회비용에따라 착실히 돌아가고 있는 것이 현실인 것을..^^
그런거지모.<BR>사랑이든, 마음이든..뭐든지 기회비용에따라 착실히 돌아가고 있는 것이 현실인 것을..^^<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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