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교적 화창한 날씨네요~ ^^*
그런데.. 자꾸 많이 화창해지고..
무더워지면.. 햇빛이 싫다는 얘기가 나오겠죠.. ^^;;
사람의 심리란..ㅋㅋ
이제.. 3분 뒤면.. 퇴근을 맞이합니당~ㅋ
황금..주말 ^^;;
이제..즐거운 주말이 시작되는군요~
정말 일주일 빨ㄹㅣ 갑니다..
빨리 가라고 했긴 했지만.. 그냥 시간이 지나면 먼가가 올것 같은..
희망..즐거움으로 말입니다.ㅋ
그리고 주말이면.. 맘편히 잠도 자고.. 못 만났던 사람들 만나고..
못했던 일들을 할수 있게 되니깐 말이죠~
그런데 이번주.. 활기차게 ㅠㅠ 시작하고 끝내려고 했는뎅..
중간에.. ㅜㅜ 이변이 생기더군요.. 흑~
물건을 크게 잊어버린거나 다름없는 사태가 생겼구요..
;;; 얘기인 즉..
제가.. 회사에서 받은 사은품이 있었는데...
비도 부슬부슬 오던날이었죠~ 그리고 짐이 무거워서..택시를 불렀답니다.
그리고 신나서..들뜬 맘으로.. ^^ 집으로 갔죠~
집으로 가서.. 택시에서 내렸습니다.
그리고 트렁크쪽으로 갔죠~
뒤에는 버스 한대가 있어서..한쪽으로 비켜서서 세워줄건가 보다 하고..
저도 한쪽으로 비켜 서 있었죠~
그런데 왠걸요~ ㅠㅠ
휑~하니.. 택시가 사라지더군요.. ㅜㅜ
글두 콜택시니깐..
하고 전화해보니.. ㅜㅜ
제가 탄 택시는... 그 택시가 아니었답니다..
ㅜㅜ
그래서 다음날 까지..계속 택시회사 전화 하고..
ㅡㅡ
추측한 차번호로.. 기사님 오시게 만들고.. ㅡㅡ
ㅡㅡ
암튼.. 결과적으로 아직 까지 못 찾았습니다.. ㅜㅜ
기사분이 드셨거나..
아니면.. 아직까지..짐이 있는지 모른다는.. 둘중 하나의..
추측일뿐입니다.. ㅜㅜ
아쉬움과 안타까움..
그래도 주말은 즐겁게 보낼 생각입니다..
^^;;
여러분들 정모 잘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