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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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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술,
날짜
:
2006년 07월 05일 (수) 0:51:50 오전
조회
:
708
맨날 술이야,
정말 맨날 술이다.
오늘은 그사람,
하나도 멋져보이지 않았다.
아니 원래 멋지지 않았다.
콩깍지가 드디어 벗겨졌나보다, 다행이다.
나는 누군가를 너무 쉽게 좋아한다.
그리고 오랫동안 놓지 못한다, 혼자서.
이젠..
그 누구도 쉽게 좋아하지 못하겠다.
상처받기 싫어서,
술한잔 더하고 싶었는데,
오늘은 적당히.
이 술쟁이.
07.05
^^;;
저랑 좀 비슷하시네요~
그치만 요즘은 술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술은 순간.. 즐거움인것 같구요..
몸도 망가져 가는것 같고.., 다음날 후유증에..;; ^^;;
그리고.. 언젠간 좋은 인연이 있겠지~ 하는 긍정적.. 마음 잊지 않기를 바래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안좋은일이 있으면 반드시 기쁜 일도 생기기 마련이니까요~ ^^*
힘내요~ 우리~~ ㅋ
^^;;<BR>저랑 좀 비슷하시네요~<BR><BR>그치만 요즘은 술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술은 순간.. 즐거움인것 같구요..<BR>몸도 망가져 가는것 같고.., 다음날 후유증에..;; ^^;;<BR><BR>그리고.. 언젠간 좋은 인연이 있겠지~ 하는 긍정적.. 마음 잊지 않기를 바래요~<BR>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BR>안좋은일이 있으면 반드시 기쁜 일도 생기기 마련이니까요~ ^^*<BR>힘내요~ 우리~~ ㅋ
구름새
07.05
술을 안하다가 요즘 들어 많이하는 편인데 오바이트 몇 번하고 다시 마시고 난 술꾼이 되고 싶어요
술을 안하다가 요즘 들어 많이하는 편인데 오바이트 몇 번하고 다시 마시고 난 술꾼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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