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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몸과 마음이 따로따로
날짜
:
2006년 07월 24일 (월) 6:59:43 오후
조회
:
927
하루 죙일 잤다.
학원가야 되는데 내리 잤다.
생각할건 많고 할일도 많고 무엇을 해야하는지 순서까지 아는데,
아무생각도 안하고 계속 자고 싶다
그런데 억지로 계속 자려니까 머리가 다 아프다
친구가 말한대로 순서대로 차근차근 살면 되는건데..
왜이리 복잡한걸까..
이따 요가가서 명상좀 길게 하고 와야겠다.
07.24
차근차근 살면 되는데.. 그러니까.. 그러면 되는데..
차근차근 살면 되는데.. 그러니까.. 그러면 되는데..
07.25
그러게말이에요.
아직은 마음이 두근두근 강하게 뛰나봐요.^^
그러게말이에요.<BR>아직은 마음이 두근두근 강하게 뛰나봐요.^^
구름새
07.27
님 짱입니다 ㅋㅋㅋㅋ
님 짱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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