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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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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눈물..
날짜
:
2006년 07월 24일 (월) 2:43:00 오전
조회
:
849
저는 그렇게 생각했어요
서로 친구끼리, 혹은 아끼는 사람끼리는
서로 입장을 헤아리면서..생각해야 한다는거
제가 그런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더라구요-
전 제생각만 했나봐요.
친구랑 메신저에서 이야기를 하면서
그냥 눈물이 막 났어요.
제가 그쪽한테 섭섭한게 많았다고 털어놓으니
그 친구도 다른 생각을 하고 있더라구요.
전, 제생각만 했네요.
가뜩이나 요즘 서로 멀어진거 같아서.
많이.. 기분이 그랬는데
이런얘기를 오갈정도로 이렇게 되버린것만 같아서
내 자신이 너무너무 싫네요
자기 싫은 밤이에요....
07.24
친한 사이일수록, 서로를 배려해야한다는 것은 다들 알고 있지요.
그렇기때문에 배려라는 이름으로 거리두기가 되어버리는 경우도 있어요.
친구분과 대화를 통해서 예전보다 더 서로를 이해하는 돈독한 사이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친한 사이일수록, 서로를 배려해야한다는 것은 다들 알고 있지요.<BR>그렇기때문에 배려라는 이름으로 거리두기가 되어버리는 경우도 있어요.<BR>친구분과 대화를 통해서 예전보다 더 서로를 이해하는 돈독한 사이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구름새
07.24
기운내세요 좋은 날이 오겠지요
기운내세요 좋은 날이 오겠지요
07.24
힘내 그러면서 서로를 더 잘 알아가는 걸지도 몰라~~화이팅!!
힘내 그러면서 서로를 더 잘 알아가는 걸지도 몰라~~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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