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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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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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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너무 그리운 시간
너무그리…
날짜
:
2006년 07월 23일 (일) 0:31:34 오전
조회
:
995
20대 초반 시절이 너무나 그립네요
이제 후반으로 넘어 가니 20살때 여유 있고 거울 보고 머리 손질하며 미
팅했던 시절에대한 아련한 그리움만 묻어 가네요
시간은 정말 빨리 가네요. 20살때와 30살 다되 가는 저의 살아야할 이유
또한 바뀌네요
그래도 감수성이 풍부 하고 , 막연한 환상과 꿈에 사로 잡히던 그떄...
그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쉬폰케익
07.23
전 요즘 초등학교때가 너무 그립네요~
밤 잠을 설칠 정도로..
전 요즘 초등학교때가 너무 그립네요~<BR>밤 잠을 설칠 정도로..
07.24
그리운 것은 그리움으로 남기세요.
오늘은 오늘의 감수성과 꿈으로 산다면,
40살에 뒤돌아본 오늘 또한 그리움이 되어있을거에요.^^
그리운 것은 그리움으로 남기세요.<BR>오늘은 오늘의 감수성과 꿈으로 산다면, <BR>40살에 뒤돌아본 오늘 또한 그리움이 되어있을거에요.^^
구름새
07.24
저도 님하고 거의 같은 시기에요 한살한살이 너무 아깝게 느껴져요 ㅠㅠ 그래도 우린 아직 젊답니다 젊어요 카트하고 놀정도로 ㅋㅋㅋㅋ
난 카트 초마왕 왕고수 귀찮아서 이길려고 하지 않지만 이기고싶을 때는 마음대로 이김 으하하하하하
저도 님하고 거의 같은 시기에요 한살한살이 너무 아깝게 느껴져요 ㅠㅠ 그래도 우린 아직 젊답니다 젊어요 카트하고 놀정도로 ㅋㅋㅋㅋ<BR>난 카트 초마왕 왕고수 귀찮아서 이길려고 하지 않지만 이기고싶을 때는 마음대로 이김 으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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