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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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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문신
날짜
:
2006년 07월 23일 (일) 0:00:11 오전
조회
:
952
정신이 아득해질 만큼
몇 천 번든,
몇 만 번이든
반복한다.
그것이 가장
짧은 길-!
문신은 없다. 귀도 뚫지 않았다.
몸에 상처는 꽤 있다.
상처를 보면서 그 상처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정말 마음에 새기고 싶은 글들이 있다.
하지만 언제나처럼 까먹는다.
문신처럼 마음에 새길 수 없을까..
없기에 아무대나 적는다.
07.24
이성과 감성이 마비될 정도의 강한 떨림이 있을 때
어느새 마음에 문신이 새겨져 있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마음이 복잡하신가봐요.^^ 자꾸자꾸 그렇게 밖으로 뱉어내면 괜찮아질지도 모르겠네요.
이성과 감성이 마비될 정도의 강한 떨림이 있을 때<BR>어느새 마음에 문신이 새겨져 있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BR>마음이 복잡하신가봐요.^^ 자꾸자꾸 그렇게 밖으로 뱉어내면 괜찮아질지도 모르겠네요.
구름새
07.24
멜로디님을 보고있으면 예전에 제가 알던 한 소녀가 생각나요
꼭 님과 똑같은 거 같아요 그 아이를 보는 것만 같아 님 글이 올라오면 바로바로 본답니다
잘 보고있어요 그 애는 저의 가장 어린친구였어요 ^^*
멜로디님을 보고있으면 예전에 제가 알던 한 소녀가 생각나요<BR>꼭 님과 똑같은 거 같아요 그 아이를 보는 것만 같아 님 글이 올라오면 바로바로 본답니다<BR>잘 보고있어요 그 애는 저의 가장 어린친구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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