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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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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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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제목없음
날짜
:
2006년 07월 30일 (일) 10:11:35 오전
조회
:
903
-
투사
③ 자신의 성격, 감정, 행동 따위를 스스로 납득할 수 없거나 만족할 수 없는 욕구를 가지고 있을 경우에 그것을 다른 것의 탓으로 돌림으로써 자신은 그렇지 아니하다고 생각하는 일. 또는 그런 방어 기제. 자신을 정당화하는 무의식적인 마음의 작용을 이른다.
너무 익숙해졌다
나도 모르는 사이 항상 정당화를 하고 있었다
-
기억은 쉽게 지운다
하지만 이미지만은 기억한다
어쩌면 장점이다
메모하려는 자세보다
순간순간 이해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기억은 못한다
하지만 몸이 기억하고 있다
-
다시 한번 나는 아폴론적인지 디오니소스적인지에 관해 생각한다
변해가는 것인가
술을 마시지 않아도 나는 감정적이다
다음에 또 생각할 때가 오겠지
-
Enter 키를 누른다
매우 쉽게
머뭇거림의 Esc
탭, 댄스
-
쉽게 일어났고
배가 고프다
아침부터 무언가 먹을 자신은 없다
(오타가 많아졌고, 계속 수정을 하고 있다)
-
'결코 슬프지 않다'
나는 여기서 결코에 고정된다
너는 왜 슬퍼 보이는가 에 관하여
아주 조금 생각했다
그리고 '아주 조금'.
-
Red Hot Chili Peppers 를 듣는다
음악은 단지 느낌이다
장르 구별 안하고, 잘하면 다 좋다
이론적으로 어떤 게 잘하는 건지 모르겠다
하지만 어느 샌가 잘하는 음악을 꼬집어 내고 있다
-
익숙하게 만났다
그 간의 거리는 무엇이었는가 고민할 새도 없이
만남이 짧지 않았다는 것은 다행이었다
-
내가 무엇을 하려 했을까
를 고민하는 순간이 많아졌다
단지 어느 방향에 있는 것을 해야겠다고
나는 생각하고 있던 모양이다
그 방향에서 무엇을 하려 했는지 두리번 거린다
두리번 거리다 결국은 찾는다
아, 엽서!
-
엽서를 받았다 이틀 사이 두통이나
어쩌면 처음 받아보는 엽서
너무 쉽게 노출되는 것이 흠일 뿐이지만
간결하고 명료하다
신비로운 사람
-
망설임이 없어졌다
(나는 여기서 걱정도 없어졌다 라고 쓰려다 잠시 망설였다, 제길)
조금 더 자신을 가지기 시작했다
나는 사고하고 있었다
-
순간 순간의 감정과 느낌에 충실(하다라고 써야 할지 해야겠다라고 써아할지 모르겠다)
그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표현할 줄 아는 능력
-
리듬과 리듬
음악의 리듬 뿐이 아니다
호흡의 리듬과 언어의 리듬
리듬이 매우 빨라졌음을 느낀다
옛날의 시와 소설의 느린 리듬은 솔직히 답답하다
현대인들의 리듬에 맞으려면
나도 그 빠른 리듬 속에, 빠르게 써야 한다는 것
질질 끌지 말자
우리 사이 처럼.
-
아, 백구십원짜리 엽서
-
계속해서 이런 의미없는 글을 쓰고 싶지만
얼른 남은 책을 읽고 갖다 줘야 해서
여기서 끝내야겠다
김영하의 소설이 쉽게 읽히는 것인지
그의 책화 함께 듣는 다이안 슈어의 리듬이 좋은 것인지
부담이 없어 다행이다
나는 나중에(곧 내일이라도) 위에 쓴 것 과 상반된 내용의 글을 쓸지도 모른다
뭐 다 그런 거 아니겠어?
허공, 그 가득한
07.30
자신만의 리듬을 찾는것이 중요하죠^^
엽서라는 단어.. 오래간만에 들어보는데 참 좋네요~~^^
자신만의 리듬을 찾는것이 중요하죠^^<BR>엽서라는 단어.. 오래간만에 들어보는데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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