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까?
문사는 가끔씩은 들어오는데 글을 남기는건 진짜 오랜만인거 같다;;
여튼 요즘은 언제나 하는 소리지만
무료한 일상...
바쁜 하루긴 한데 무료하다.
아침에 일어나 영어스터디 갔다가
중도에 가서 책이나 보다가
도장가서 운동하고
밤에는 사람들하고 술한잔...
다음날부턴 다시 똑같고...
에이~ 대학교1학년 새내기 방학이 왜이럴까 몰라...
ㅠㅡ ㅜ
뭔가 산뜻한 일이 필요해~~!!
으음...다음달에 엠티가 2개 잡혀있긴 한데 항상 보던 사람들이라 식상한감도 없지 않아 있고(뭐 다들 친한 사람들이긴 하지만 요즘 기분탓??)
이히힛.
결론은 까알~끔 하게 여친이나 생겼으면 하는 바램...
이나 노력이 귀찮은 관계로
아마 이 현상은 내가 군대가기 전까지 쭈욱 이어질듯 싶네..
ㅋㅋ 다시 결론은~!!!
내탓이로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