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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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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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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꿈
날짜
:
2006년 07월 27일 (목) 11:20:29 오후
조회
:
841
꿈속에서 그사람을 봤다.
난 여전히 뿌리치고, 그사람은 여전히 곁에 있고..
무엇보다도 무섭고 슬펐던건
내 표정이 웃고 있었다는 것이다.
오늘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내 안에서는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 그것이 가끔은 세상의 균형을 유지시켜준다.
어떤 중요한 것이 저울의 빈 접시에 올라감으로써...
-로베르토 후아로스(Roberto Juarros)-
07.28
왜 그랬을까..
나도 나를 모를 때가 너무 많아. ㅠㅠ
왜 그랬을까..<BR>나도 나를 모를 때가 너무 많아. ㅠㅠ
구름새
07.28
님아 행복하세요
님아 행복하세요
07.28
안좋은 기억이 났나보네.?
^-^ 속히 정리되길...
안좋은 기억이 났나보네.?<BR><BR>^-^ 속히 정리되길...
07.28
무슨 꿈이었길래..빨리 그 꿈에서 벗어나~~
무슨 꿈이었길래..빨리 그 꿈에서 벗어나~~
07.28
ㅜㅠ 비만안오믄;; 정말이지 깨어날 수 있는데~ 이놈의 비!!!!!!!!!!!!!!!!
ㅜㅠ 비만안오믄;; 정말이지 깨어날 수 있는데~ 이놈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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