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9월 18
(목)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목놓아 울었다...
날짜
:
2022년 05월 25일 (수) 0:05:46 오전
조회
:
2217
내가 그렇게 울음을 떠뜨리는건 오랫만이였다
지나고 나니
그동안 슬픔이 한꺼번에 우러나온것 같았다
그래
그동안 잘해왔고, 잘했어!
이제 그만 쉬어도 돼
라고 얘기하고 싶었지만..
아직은 갈길이 멀다,,
좀더 성숙하고..
어른스러워지는 그날!
기쁨의 눈물을 흘리리라!
내가 나를 인정 할수없고
나의 실수를 용서 할수 없음에..
고칠수 없는 불치병이라 부른다...
푸르른 꿈들을 안고 사세요~!! *^^*
전체 : 13,980건
일말상초
[
3
]
13년전
4,238
숏다리
[
1
]
13년전
4,192
젠장...
[
3
]
13년전
3,865
월식
[
4
]
13년전
4,048
작년 이맘 때...
[
2
]
13년전
3,770
기상시간...
[
1
]
13년전
3,840
큰샘
개뿔.
[
6
]
13년전
4,061
보다
[
1
]
13년전
3,938
좀 많이 멀지
13년전
2,600
대머리
13년전
2,541
변화
[
1
]
13년전
4,059
FTA
13년전
2,776
괜한 걱정
[
2
]
13년전
3,801
오오미
[
1
]
13년전
3,592
응?... ...
13년전
2,590
흥흥
[
1
]
13년전
3,948
드라마,
[
2
]
13년전
3,672
다짐
[
1
]
13년전
3,380
이상한 수면.
[
5
]
13년전
3,413
순간의 공허함...
[
1
]
13년전
3,704
이상형
13년전
2,310
아.
[
3
]
13년전
3,820
경적
13년전
2,477
비슷한 생각이 반복되넹..
[
2
]
13년전
3,633
ㅎㅎㅎㅎ
13년전
2,342
그 사람에게...
[
1
]
13년전
3,650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