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8 (일)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좀 많이 멀지

     날짜 : 2011년 12월 01일 (목) 3:39:47 오전     조회 : 2419      

희성이형이랑 하던 스카이프 대화.
열씨미 대한민국에 대한 열띤 토론을 하다가
뜬금없이 드라마 추천 왕좌의 게임? 뭔가 별로 재미없을것같아서 안봐 안봐 안본다니까 안본다고
했는데 자꾸 강요해서 억지로 다운받으려고 스포일러를 봤더니 오잉 배경이 중세같네 봐야지 잼겠다
그러고 다운받고있다가 문득 문사가 생각나서 물었지.
"형 시하고는 거리 멀제"
"응 뭐?"
"시 말이야 시 poem 시"
"아 시? 응 좀 많이 멀지"

그렇지뭐 이게 시문학의 현 주소지뭐. 그래서인지 시가 더 좋아졌다. 내가 안좋아하면 좋아할사람이 별로 없을것만 같아서.


Julius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13,978건  
젠장... [3] 13년전 3,555
월식 [4] 13년전 3,757
작년 이맘 때... [2] 13년전 3,461
기상시간... [1] 13년전 3,534
큰샘 개뿔. [6] 13년전 3,728
보다 [1] 13년전 3,650
  좀 많이 멀지 13년전 2,420
대머리 13년전 2,366
변화 [1] 13년전 3,739
FTA 13년전 2,619
괜한 걱정 [2] 13년전 3,554
오오미 [1] 13년전 3,355
응?... ... 13년전 2,446
흥흥 [1] 13년전 3,700
드라마, [2] 13년전 3,427
다짐 [1] 13년전 3,132
이상한 수면. [5] 13년전 3,182
순간의 공허함... [1] 13년전 3,464
이상형 13년전 2,178
아. [3] 13년전 3,592
경적 13년전 2,342
비슷한 생각이 반복되넹.. [2] 13년전 3,378
ㅎㅎㅎㅎ 13년전 2,209
그 사람에게... [1] 13년전 3,398
반성 [6] 13년전 3,310
아 정말 어이가 없네요 [1] 13년전 3,400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392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