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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모르겠다..
날짜
:
2006년 08월 06일 (일) 9:45:49 오후
조회
:
967
누군가에게 전화가 하고 싶다..
통화를 하고싶다..
그런데..
그 전화하고 싶은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겠다..
답답하고 서글프다..
Should I just go ahead and tell her that I like her even though she might have a little distance from me once she finds out I do?
08.06
가끔 할 일도 없고 심심해서 폰을 뒤적거릴 때가 있죠.
제 폰에 저장되어있는 번호만 해도 100개가 훨씬 넘는데.
딱히 연락할 번호가 없다는 걸 알아요.
물론 뭐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요.
그럴땐 좀 씁쓸하기도 해요.
그렇다고 친구관계가 안 좋고 그런 건 아닌데두요.ㅋㅋㅋㅋ
그럴때가 있더라구요~
가끔 할 일도 없고 심심해서 폰을 뒤적거릴 때가 있죠.<BR>제 폰에 저장되어있는 번호만 해도 100개가 훨씬 넘는데.<BR>딱히 연락할 번호가 없다는 걸 알아요.<BR><BR>물론 뭐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요.<BR><BR>그럴땐 좀 씁쓸하기도 해요.<BR>그렇다고 친구관계가 안 좋고 그런 건 아닌데두요.ㅋㅋㅋㅋ<BR><BR>그럴때가 있더라구요~
08.06
^^미투~ ㅎㅎ
때론 아무런 사심없이 전화할 수 없을때.. 그럴때가 가끔 생기곤 하는데~
특히 한밤중에 깨어나서 그런생각이 들면..
잠도 안오고.. 그치만 잠시만 가만히 있으면 괜찮아지더군요^^
^^미투~ ㅎㅎ<BR>때론 아무런 사심없이 전화할 수 없을때.. 그럴때가 가끔 생기곤 하는데~<BR>특히 한밤중에 깨어나서 그런생각이 들면..<BR>잠도 안오고.. 그치만 잠시만 가만히 있으면 괜찮아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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