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콤하게 루시끼랑(러시아인이랑) 해운대를 갔다왔다+ ㅁ+ㅋ
냐하하하
덕분에 완전 꺼~매져서 난리났다= ㅁ=ㅋ
해운대...무슨 놈의 사람들이 바글바글바글바글;;
난리도 아니더라;;
서울말투도 들리고 전라도에~ 충청도에~ 완전 전국에서 바다가 부산뿐인것도 아닌데;;
전에 갔을때는 자리잡기도 쉬웠는데 오늘은 겨우 잡았다;;
비얄레따한테 미안하게ㅎㅎ
히힛 여튼 열심히 물에서 놀고~ 나중에 시원하게 마시는 생맥주의 맛이란~
크윽~
이구 여튼 탄 어깨가 따꼼따꼼하다 =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