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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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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잠시
날짜
:
2006년 08월 05일 (토) 0:08:56 오전
조회
:
836
나에 대해 생각을 했다
몇일 동안 누구에게 연락을 하지도
연락이 오지도 않았다
그러다 어제부터 갑자기
이 사람 저 사람들에게 연락이 왔는데
그냥 갑자기 나는 왜 이렇게 가벼운가
에 대해서 조금 생각을 했다
생각해보면 참 쉽게 대화를 할 수 있는 상대였고
가벼운 사람. 정도랄까
난.
인간적이고 싶다
인간적으로 생각나는 사람이고 싶다
허공, 그 가득한
08.05
가벼운 사람에겐 가볍게,
인간적인 사람에겐 인간적으로..
상대에 따라 나를 변화시키는 것이 그리 나쁜 것만은 아니지 않을까?
나의 가치를 알아주고, 가치를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사람과의 관계를 유지하기에도 벅차답니다.^^
가벼운 사람에겐 가볍게, <BR>인간적인 사람에겐 인간적으로..<BR>상대에 따라 나를 변화시키는 것이 그리 나쁜 것만은 아니지 않을까?<BR>나의 가치를 알아주고, 가치를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사람과의 관계를 유지하기에도 벅차답니다.^^
08.05
가끔 생각이 나,ㅋㅋ 가볍지 않게-
풍경이는 왜 먼저 연락을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며,ㅋ
가끔 생각이 나,ㅋㅋ 가볍지 않게-<BR>풍경이는 왜 먼저 연락을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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