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을 떠난지.. 반년이 되어간다..
잠자기 웬지 아쉬운.. 새벽...
버릇의 하나.. 옛추억 더듬기가 시작되었다.
사진 한장한장 마다 그때의 감점, 한말, 그시간, 그 기억이 난다..
항상 과거만 그리워하고, 현재를 즐길줄 모르는 나지만..
이런 뒤를 돌아보는 시간은.. 아련하면서도 아름답다.
나의 존재를 알게 하기 때문이 아닐찌...
꺄아..
컴터가 너무 깜빡댄다 ;; 머리가 다 아푸네 ;; 어여 고쳐야지
모두들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고 즐거운 주말들 보내세요 ^^